상추묘를 얻어왔어요
지난해 늦가을 파종하여 추운겨울을 노지에서
비닐 한 겹으로 이겨낸 장한 상추묘
자라면서 상추 잎이.두꺼워서 맛이좋다함
상추 시식하고 싶네요 맛이 좋으면 올 늦가을에
양지 바른곳에 파종후 비닐터널을 만들어 월동
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두뫼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닐하우스 짓기 (0) | 2022.01.13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2.01.10 |
누룽지 끊이기 (0) | 2015.12.09 |
한달만의 산행 (0) | 2015.11.29 |
그동안 등안시 했어요 (0) | 201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