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이야기방 담배 두뫼 2007. 10. 28. 19:54 오늘로 금연을 시작한지 22일째다 오늘 매장에 놀러온 사람들이 연신 담배를 피워 댄다 괜히 짜증이 난다 담배좀 매장 밖에서 피웠으면 좋겠다 사람이 있건 말건 매장옆의 개폐기를 끝까지 올렸다 바람이 확불어와 환기가 끝내준다 그들이 돌아 갔다 아 담배 피우고 싶다 한 까치만 딱 한까치만 ....피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