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구리이다
동화속에서 어머니를잃고 개과천선한 미련한 청개구리 이다
사실나는 억울하다 나는그냥 청개구리다
사람들은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나를 미련한 청개구리로 만들었다
나는 미련하지안다 나는 내가보기에 굉장히 현명하다
비가올려하면 나의특별한 감각으로 주위의 친구들(사람은제외 단 두뫼는 친구 왜냐구요 나에게
물을 만이 뿌려주고 괴롭히지 안으니까) 에게 알려준다 내가 알려줌으로 써
친그들은 비가올것을 안다
나는 배고프면 먹이활동을하고 늦가을이되면 동면을 준비한다
자연에 순리적으로 산다 자연을 거스르지 안는다 그래서 나는 현명하다 그것도 많이....
요즘 내몸이 이상하다 겨울잠을 잘못 잣는지 식욕이 막 땡긴다
이것저것 만이먹는다 그래서 몸이 조금 불었다
살 찐개구리로 소문날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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