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왔어요
푹푹찌는 무더위속에 간간히 비가 뿌리지만 더위를 잊기에는
한참 부족 합니다 습기라도 낮으면 끈적이는 느낌은 없을 턴데 주문된 조경 박스를
짜기가 쉽지가 안습니다 작업능률이 50%로 떨어진것 같아요
이제 장마가 끝나면 찐짜 무더위 인데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푹푹 찌면 어떻고 눈보라가 치면 어떠하리
하루하루의 매출(매장 일일 판매금액) 증대되면
그것이 에어컨 이요 그것이 온풍기 인것을
사람이 덥고 춤다고만하고 쩐의 매력은 무시하려 하는 구나
쩐의 전쟁을 너무만이 본것 같아요 아...쩐.. 쩐.. 쩐인가 아닌가
'두뫼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무기의 전설이 얽힌 삼부연폭포(철원) (0) | 2007.08.20 |
---|---|
비갠날 오후 (0) | 2007.08.15 |
[스크랩] 7월의 설악산 (0) | 2007.07.20 |
출품작 (0) | 2007.07.19 |
출품작 (0) | 200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