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금연을 시작한지
22일째다
오늘 매장에 놀러온 사람들이 연신
담배를 피워 댄다 괜히 짜증이 난다
담배좀 매장 밖에서 피웠으면 좋겠다
사람이 있건 말건 매장옆의 개폐기를 끝까지 올렸다
바람이 확불어와 환기가 끝내준다
그들이 돌아 갔다
아 담배 피우고 싶다
한 까치만 딱 한까치만 ....피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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