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낸 주키니
입맛과 너무 거리가 먼 주키니 호박 뽑아내고
호박 모종 심었어요
지난해 늦게 서리오기 전까지 열리는게
수량이 좀 되더군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호박 모종심기
비록 모양은 어미 호박처럼 예쁘지 않더라도
우리 4 식구 먹을 만큼의 애호박은 달리겠죠
올해도 호박 과실파리외의 전쟁 이군요
호박모종 심기
맛있고 이쁜 애호박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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