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이야기방

아쉬운 막바지 ..아니 겨울

두뫼 2006. 12. 10. 06:47

매장에있는 판재기에 연출한 것입니다 이제 제법 익었어요

바람만 호불어도 화살나무 잎이 떨어집니다  바깥은 꽁꽁언 한겨울이지만 비닐하우스 안이라

이제 막바지 가을을 노래 합니다 이사진이 일주일전입니다

어제 물을 주다가  잎이다져서 앙상한 겨울이 되었어요

아쉽습니다 이십일후면 2006년을 안녕하고 또일상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진행되겠죠   또가슴벅찬 희망을 이야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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