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농원

주키니 주키니 상태 좋아요 큰것 따다가 부치기.된장.에 넣어 먹고 전도 해야겠어요 ​ 더덕 아빠진듯 드문드문 보이지만 그래도 더덕이 젤 고맙네요 ​ 짭짤이 토마토 토마토는 맛아 겨울에 먹던것과 다르네요 익어서 하나 따 먹었는데 싱거워요 비때문 이겠죠 ​ 고추 고추도 이제 막 달리네요 담주에는 따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 옥수수 꽃술이.올라오네요 이제 옥수수도 아주 조금 보이네요 기타 파.땅콩.참외.취.감나무.호두나무.포도.머위.두릅.엄나무.으름.다래.옷나무 다잘자라고 있어요 갈색날개매미충 이 있어서 살충제 살포 햤어요 이제 취나물.고사리 주변 풀 뽑아야죠 참 삼동파도 집에서 있는것 본 밭에 삼었어요 잘자아겠죠 ㅎㅎ

짭짤이 토마토 10포기 지난겨울 맛나게 먹은 기억땜에 심었는데 그맛이 날지 모르겠네요 하늘마 5포기 공중에 열매 맺는것이라서 낮은 두둑에 심었어요 고추 45포기 골이 좁아서 70cm간격으로 심음 12개는 다분지 만들려고 생장점을 없애고 나머지는 어릴적 괴싼의 방식인 곁순 제거 없이 키우려 합니다 비상식량 파프리카 네요 목말라도 배고파도 먹을수 있어 좋아요 나만의 방식으로 두둑을 만들어 다수확을 기대함 가지3포기,당귀5포기,상추6포기 점심때 먹을 것들이네요 상추가 너무 작아서 조금걱정은 되는데 잘 살겠죠

퇴비 밭으로 이동해서 쌓기 1파랫트 70포사면 밭에 실어다 준다해서 구입했는데 연락이 없어서이장에게 연락해보니 내가 연락이 안돼서 (연락안옴ㅆㅂ ) 자기하우스 수로위에 적재 했다함 70포 옮기는데 뒤지는줄 알았네... 처음에 다쌓았는데 아래로 부터 무너짐 2회째는 성공함 농업용전기 인입용 모타 설치중 몰탈 2포 이용해서 중간에 메시넣고 깔끔하게 몰탈 굳히는 중 사진 오른쪽 중간에 배수구 돌 넣음(구멍) 개집잘라서 보호덮게 설치함 배수관 뭍으면서 포크레인이 잘 다져놓은 고추.옥수수등 심을땅 일구기 이장에게 연락하니 자기 마을에는 돈밭고 로타리 치는 사람 없다네요 60평 50,000원 생각한다 해도 로타리 칠사람없다고 딱자르네요 야속함 그래도 잘지내야죠. 용기백배하여 3지 쇠스랑으로 고추,옥수수,강낭콩,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