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막 벗기고 이제 본격 적인 겨울 시작 이다 폭설 대비 해서 차광막을 벗겨야 바닐 하우스가 폭설로 부터 안전하다 무우가 실하다 무우 잎이 제법 매운게 맛도 들었을것 같다 모종을 사서 삼으면 무우가 땅위로 팍팍 올라오고 씨앗 파종하면 땅속으로 많이 들어가서 자란단다 칡도 제거 하자 힘들지 말게 일하자 쉬엄 쉬엄 채소.과수 2022.11.19
모두 얼었다 아침 6시30 분쯤 청천 밭에 도착함 꽁꽁 얼었다 아 춥다 오늘 아침 기온 영하 6도다... 지난번에 모타 물빼기를 매우 잘한것 같다 고무 다라의 얼음 두께가 0.5cm ^~1.0cm 같다 얼음 보니 더추운것 같다 파 파도 얼었다 무 으악 무도 얼었다 그래도 비닐 터널 덕에 살짝 얼었다.녹으면 괞찮을것 같다 얼은 잡초 얼었다 두뫼 이야기방 2022.11.07
이쁘게 잘 자란다 무우가 생생하다 아쉽게도 1포기 죽었지만 나머지는 잘자라고 있다 너무 이쁘게 자란다 비료주고 물주니 더 싱싱 하다 크게 잘자랄것 같다 무 삼동파 내년에는 씨앗을 맺을지 모르겠다 옆의 같이붙어 잠자고 있는 2년생 파가 내년봄에는 잘올라와 2세를 맺길 바란다 소국 진입로 옆에 소국이 활짝 피면 향이 좋을것 같다 한송이 꺽어서 코속에 넣으면 코가 뻥 뚫릴것 같아 기대가 크다 쪽파 생각보다 잘자라 주어 고맙다 가물어서 물을 흠뻑 주니 더 싱싱해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