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출근해서 몸살기가 너무 심하고 기침 가래 머리아파 병원가니 1가지 검사하더니 코로나 란다 6일부터 12일까지 격리다 약7일간 짓고 사무실들어와서 창문활짝 열고 엄무사항 긴급 인계하고 집에가서 냉장고에 있는것 대충 챙겨서 청천 밭으로 격리 당하러 갔다 밭의 공기는 역시 시원하다 . 쉼호흡하는데 몸이 벌써 다낳은것 같다 집에서 가져 온것 냉장고에 정리하니 하나 가득이다 이제 격리 시작이다 점심식사 준비 2일치 된장 배추국 이다 아파도 점심은 먹어야 한다 약을 먹어야 한다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7일 금방 간다. 중간에 매우 아팠다 혼자 격리는 매우 위험하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격리 7일째 오후 늦게 청주 가경동 집으로 와서 씻고 . 마스크 쓰고 빨래하고 다 정리하고 밤 12 시만 기다린다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