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한가위 넌넉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어제 고향 갔다오면서 이야기가 될것 같아 몇장 찍어 올림니다 차량이 조금 지정채 했지만 사진 상으로는 많이 밀려 보이네요 약간 구름이 낀곳도 있었는데 마치 집으로 향하는것이 하늘나라의 좋은곳 이상 세계로 향하는것 처럼 빛이 비추는 것 같아요 두뫼 이야기방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