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매장의 전기 콘덴서에 기거를 하던
청개구리가 얼마전에 돌연 가출을 하여
이제 추워 질텐데 .....
밥은 굶지나 안는지...
한 걱정 했읍니다
이 아이가 매장의 다른 곳으로 이사 하여
살고 있었어요
월동 준비로 위장복 까지 입고 제법 건강해 보였읍니다
'두뫼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투표... (0) | 2007.12.19 |
---|---|
떡 드세요 (0) | 2007.12.15 |
[스크랩] 꽃처럼 예쁜 벌새.. ^^ (0) | 2007.12.01 |
청원 상주간 도로 개통 (0) | 2007.11.30 |
나무 절구 (0) | 200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