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매장에서
쫀드기와 가래떡을
연탄 난로에
구워서 먹었읍니다
맛나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어릴적 저의 모습 인가 합니다
맛난 쫀디기와 가래떡
드셔 보세요
저의 옆지기가
뒤집어 가며 맛나게 굽고 있읍니다
누나만 많이 먹지마 하며
바라보는 작은 아이
'두뫼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랑스러운 김연아 피겨 하이라이트(국악버젼) (0) | 2007.12.20 |
---|---|
오늘은....투표... (0) | 2007.12.19 |
아가 가 매장에 있어요 (0) | 2007.12.05 |
[스크랩] 꽃처럼 예쁜 벌새.. ^^ (0) | 2007.12.01 |
청원 상주간 도로 개통 (0) | 200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