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이야기방

고향집

두뫼 2009. 1. 6. 15:51

어릴적부터 많이 보아 왔던

정겨움이 넘치는 모습 이네요

행복하세요

 

 

 

 

'두뫼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눌 고마워요  (0) 2009.01.30
즐거운 명절 되세요  (0) 2009.01.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08.12.30
눈사람  (0) 2008.12.26
겨을의 문턱  (0)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