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여유롭네요
직장이직후 직장에 적응하려 분위기 파악하며 한달되었네요 그전직장때 느끼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가 생기네요 왜내가 그시장에 매달려 그스트레스를 다 받았는지 .... 이제는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에서 마음의 여유.... 전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땀흘리며 악으로 잊어 버리기 위한 산행 이었는데 ...이젠 홀가분하며 운동을 위해 산행합니다
순덕이 간만에 달리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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