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필요한 비가 10,mm는 온것 같다
땅이 촉촉하다 바람은 불자만 간밤에 따뜻하게 자니
아침이 매우 상쾌 하다
이제 아침먹고 움직 이자
무우터널
무우가 비를 맞아서 그런지 싱싱해 보인다
빗물 충분히 흡수 했으니 얼기전에 터널 씌우자
갈퀴대 교체
갈퀴 대가 흐느적 거리고 힘이 없다
마침 적당한 나무가(버린것 쓸수았을것 겉아 주워놈. 새상에 버리고 쓸모 없는것은 없다)
있어 쉽게 교체함
걸퀴 발 뭉치 정리
고리에서 삣어나온 갈퀴 발 정리하고 뒤집어서 대와
발뭉치 연결 부위에 대를 맞추고 기존 피스 2개 박고
대끝의 고리 피스 박아 고정함
아주아주 튼튼한 갈퀴로 변신함 밭에 기본 공구는 있어야 교체 가능함
밭뚝 정리
간밤의 비에 잡초 마른것이 젓어서 먼지거 너지 않아서
개비한 갈퀴 와 낫을 사용해서 밭뚝 정리함
이제 벝뚝에 가시너무와 칡뿌리 고사 시키고 내년 에
민 두룹나무. 민엄나무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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