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밭 도착 쌀쌀 했다
간밤에 춥지는 않았지만 오늘 밤에 밤에 비오면 추울듯
하여 따슴이 수면텐트 설치함
수면텐트
무우 터널 벗기고 물주고 밤에 바맞추고 낼 다시 덥으면 좋을듯 합니다
무우가 고생이 많네요
쪽파 물주기
겨울 가뭄에 쪽파가 힘들어 하네요
노란 쪽파
이후의 작업은 뻔 하다
손 아플때 까지 찔레나무 제거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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