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밤 늦게 청천 밭에 도착해서
일박하고 아침 일찍 식전에 밭을 확인하니 아직땅이
덜 녹았다 양지바른 곳만 녹었다 엄나무 뿌리채취는
다름으로 마루고 눈에 보이는 일만조금 했다
비닐과 옥수수대 제거
깨끗하다
비닐은 모아서 수거장으로
포도나무에 풀안나게
지난해의 옥수수대가 생각보다 많아서 호두나무의 주변에도 깔아서풀나는것을 방지 함
집에 파가 없어서 사그러진 겨울파를 뽐아다 집의 베란다에 모셔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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