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이야기방

이제 늦 가을..

두뫼 2006. 10. 31. 00:17

 

사진이 조네요

가을의 운치를 느끼게하는 바위솔 꽃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이른 분들은 아이들을 따뜻한 곳으로 끌어드리느라 바쁘시겠죠

겨울 준비 만전을 기하세요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운 자식 겨울에 탈이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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