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아내와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 두뫼 이야기방 2008.11.11
[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편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마는 그러나 그걸 .. 두뫼 이야기방 2008.10.18
평강 식물원의 멋진모습 아래에서 위로 찰칵~ 열심히 듯고 찍고요~~ 운치 있는 이정표 부지런히 둘러보내요 ~~ 연못이 아름다워요~~ 암석원 이라고도 합니다... 수조의 연출이 신선 하네요 습지의 나무다리가 멋지네요 습지의 전경인듯... 풍성한 구절초의 연출이 멋지내요 두뫼 이야기방 2008.10.08
집으로 한가위 넌넉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어제 고향 갔다오면서 이야기가 될것 같아 몇장 찍어 올림니다 차량이 조금 지정채 했지만 사진 상으로는 많이 밀려 보이네요 약간 구름이 낀곳도 있었는데 마치 집으로 향하는것이 하늘나라의 좋은곳 이상 세계로 향하는것 처럼 빛이 비추는 것 같아요 두뫼 이야기방 2008.09.15
비갠 후 갑자기 하늘이 까메 지면서 굵은 빗방울이 후두둑--- 약 두시간 동안 하늘에 구멍 난줄 알았어요 올들어 가장 많이 온 비였죠 천둥 ,,,번개,, 신나게 치고 놀데요 한시간쯤 지나니까 은근히 걱정 되데요 이제 그만 왔으면 ... 다행이 비 피해는 없었지만 긴장된 2시간 이었읍니다 더보기 www.cjdmf.kr 두뫼 이야기방 2008.08.14
풍란의 향 희고 깨끗한 풍란 의 꽃이 멋지네요 그리 눈여겨 보지 않다가 갑자기 눈에 띄길레 올려 봄니다 보고만 있어도 풍란의 향이 진하게 느껴 지네요 두뫼 이야기방 2008.08.01
청원군 야생화 재배자 모임 야유회 카페 들꽃과 함께하는 사람들(네이버) 오프 라인 멤버의 야유회를 가졌읍니다 원 계획은 6월초였는데 모두가 바쁘셔서 어제 저녁에 청천의 다리 밑에서(비가옴)가졌읍니다 늦게 와서 사진에 얼굴이 보이지 않은 회원님도 계시고 지금은 참여 하고있지 않지만 이후 참여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시.. 두뫼 이야기방 2008.07.25
산철쭉 산철쭉 무늬가 좋네요 내년에 잘 받아서 취목 이라도 할렵니다 보기 드문 산 철쭉 무늬라 신경이 쓰이네요 울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두뫼 이야기방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