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농원

청원 상주간 고속도로가 개통 되었읍니다 이 도로는 상주에서 다시 중부 내륙 고속 도로와 연결이 되어 한층 편리한 도로 이용을 할수 있읍니다 시원한 도로와 주변 경관 입니다

나무 절구 입니다 잘나지도않고 모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 함을 느끼게 합니다

11월 막바지 주말 입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사진은 어느 산골 마을의 정거장 입니다 어릴적에 어머니가 저기에서서 저를 기다리시던 생각이 납니다

사진속의 아이를 �읍니다 인상착의 잘생김 크기는 계란의 반 녹색 상 하의 4발 신체 건강함 밤에만 활동하고 낮에는 보금자리에서 취침함 돌아와 줘 이젠 연탄 불도 때니가 춥진 안을 거야 서운한것있으면 말로 하지 가출이라니 섭섭하다 아침에 출근하여 네가 거기에서 잠자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

청주에는 에제 밤에 첫눈이 �어요 이제 완연한 겨울 입니다 울님들 눈보시고 행복하세요

이제 제법 추워지는 느낌이 오네요 난로 설치하고 연탄도 가득 쌓농고 겨울준비 끝 입니다 참 깜빡했네요 번개탄도 넉넉히 준비중 입니다

두뫼농원의 얼굴들 입니다 d.p 용 실내 조경 버들치가 30 마리 랍니다 두뫼 농원에서 제작 판매하는 이동식 조경 박스 ,수반 , 분경분 화분 다이 등등 입니다 밥갑 충분히 하는 귀염 둥이 껄떡이 입니다

가을 산이 곱고 너무 너무 아름 답읍니다 웅장 하고 아름다운 산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함께 익어 가는 가 봄니다

기러기와 고니 입니다 기러기의 모습은 똑똑해 보이고요 고니는 자태는 우아 합니다

오늘로 금연을 시작한지 22일째다 오늘 매장에 놀러온 사람들이 연신 담배를 피워 댄다 괜히 짜증이 난다 담배좀 매장 밖에서 피웠으면 좋겠다 사람이 있건 말건 매장옆의 개폐기를 끝까지 올렸다 바람이 확불어와 환기가 끝내준다 그들이 돌아 갔다 아 담배 피우고 싶다 한 까치만 딱 한까치만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