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 밭에 도착하여 저녁해 먹고 식물과 눈 인사하고 1박 했다 캠핑온 느낌이다 비닐 하우스 안의 텐트라 바람이 전혀 없다. 전기장판. 전기스토브 켜면 덥다 위험한 스토브는 반드시 작은 환기 구멍이 필요 하다 꼭 막으면 사망 사고 일어 난다 .조삼하자.이제 서리에 환삼덩굴.칙의 잎이 모두 스러져 간다 시간 참 빠르다 나무 삼기.골타기 등으로 바쁜 봄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서리오는 가을 이다 스러진 풀잡초 마음이 급하다 3년된 두릅나무가 올봄에 삽으로 뿌리를 끊었더니 아주 많이 새끼를 쳤다 이제 분주 할때가 (?)된것 같다 두릅나무 뿌리 번식 우선 적게 번식한 녀석 부터 하자 두릅은 천근성 번식이라 손과 괭이 삽으로 조삼스럽게 작업해도 뿌리는 상한다 조심 조심..그런데 이상한점은 서로가 붙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