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뫼 농원

땅이 녹었다 다음주에 이번 겨울 한파가 끝난다 는 예보인데 땅은 녹았다 다음주 토.일요일 부터 올해 농사일 사작하자 ​ 오늘은 무너진 돌탑의 돌 정리 하기다 먼저 기존의 무너진 돌탑의 돌을 손수레를 이용하여 새로 쌓을 자리로 돌을 옮기자 탑쌓기 준비 ​ 무너진 돌탑 정리 정화조 자리 돌을 모두 옮기니까 정화조 자리가 만들어 졌다 대지로 일부 변경후 농막을 지으면 정화조 뭍을 자리이다 세필석. 나무 멋진 나무 그림 이다. 나무에 꽃이 피었네요 왼쪽 아래의 어린 나무 2그루와 중앙의 큰나무1그루 르옆의 어린 나무들이 멋지다 화판속의 배열도 좋고 꽉찬 그림이다 드문드문 꽃이 핀게 잘 어울려요 볼수록 애정이 간다

어제는 딸 졸업식 이다 축하해 줘다 이제 사회 생이다 학생이 아닌 알반인 이다 지 앞가림은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반이다 축하해 딸

지난 탐석의 결과 지만 그래도 맘에 든다 멋진 매화 문양(양각)이다대형 매화나무가 2그루다 홍매.백매.바위.자갈돌.너구리 1마리.... ㅎㅎㅎ 검은돌 삼봉 수마가 많이 아쉽지만 안타 깝지민 삼봉 이다 수마가 매우 거칠다 그래도 볼수 있어 행복 하다 아쉬운 평원경 이다 그래도 수마가 매우 아쉽지만 단이 좋은 평원경 이다. 산의 법면이 녹았다 오늘 저녁 늦게 밭에 와서 철장으로 땅속을 확인하니 법면. 평지 모두 녹었다 담주 부터 일해야 갰어요 지난해보다 약20일 빠르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 지금 상테 라면 2월 말이면 언땅이 모두 녹아서 3월초면 밭일이 가능 헐것 같다 지난해보다 최소 15일 이상은 빠를것 같다 문제는 마지막 서라다 서리는 항상 경계의 대상이다 오전에 어머니 묘에 들려 인사하고 심은 잔디 꼭꼭 발기 밟기 했다 고향친구와 점심 식사후 탐석하여 처마석 1개하고 청천 밭으로 와서 짐 플고 바로 탐석했다 딱 1개 건진것 같은대 의미를 모르겠다 아 씨원 하다 경치 넘 좋아요 매우 시원 헙니다 자연경석 보기만 해도 좋요 대지에 붉은 태양 어찌보면 일짜 글자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대지에 붉은 태양 같아요 모처럼 문양석 1점 합니다 오늘의 장원 처마석 꽤 괜찬은 처마석 인데 사진이 돌 버렸네요 실물이 만배 나요

멋지다 더이상 표현이 어렵다 최고다 아침 아름답다 풍경 서리꽃이 풍성하다 나무 나무의 서리꽃이 너무이뻐서 황홀하다

코로나로 각종 현장 학습 생략 , 특히 학교 생활의 아주 큰 추억 ...수학여행도 못간 불쌍한 세대 혹시나 상 하나라도 받을까 햤는데 다행히 얼굴이 보인다 그런데 아들 보다 내가더 뿌듯 하다 3년을 같이 출퇴근 했다 나에게 칭찬 합니다 무사히 졸업하는 아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 을 전합니다. 아들 고마워 졸업식후 인근 중국집에서 중식을 먹었다 ​ 2월18일은 큰놈 대학 졸업식 이다

나만의 뇌피셜 이고 공허한 소리 같지만 보고 있으면 좋다 석질은 파악이 안되는데 스타칭 이나 청옥석 이길 바람니다 구멍이 2개가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시원 하다

오늘 해가 밝았다 어제 오후에 와서 탐석하고 1박하고 청천의 오늘 새벽온도는 -12도다 아주 츕다 낮기온은 영상4도다 땅은 꽝꽐 얼어 았고 썰렁해 보이지만 내 맘에는 봄 준비가 분주하다 수없이 계획을 세웠다 지우고 수번이다 .... 하여간 올해는 지난해 처럼 개고생은 피하자 오직 힐링이 우선이다 다음의 주의 사항이 필요한것 같다 1.. 풀도 못본척 하고 한번에 제거하기 2.. 작물수는 획기적으로 줄이기..땅콩.검자.무배추 옥수수.참외.오이.가지.상추.아사개 고추2포기. .. 더는 재앙이다... 3. 일은 새벽또는 오전만하기(반드시) 4. 위것만 지켜도 성공이고 무모한 욕심은 버린다 5. 진도견 1마리 숫컷으로 키우자. 그래야 개랑 놀수 있다 6. 일 꺼리가 천지 삐깔아어도 느긋허개 살자 촌일 끝도 없다...

오전 꽝 이다 오후 점심먹고 3시간 탐석 했다 쑥돌 스타칭 오늘 소득은 2개로 대 만족 이다 대 만족이다 욕심은 절대 안돤다 못허는것 보다 오로지 만족 이다 청천 하우스는 나혼자라 너무 좋다 엄마 보고 싶으면 .... 그냥 좋다...

누런 황금 돼지다 앞에 1마리 가 달리고 뒤애 1마리가 따라 건다 어무리 봐도 자금까지는 환금 돼지 2마리다 집으로 이동 이다